메타피아 사옥을 메타버스로 구현하였습니다. 원래 취지는 외부 고객사 비대면 미팅, 팀원 아이디어 회의, 부서간 커뮤니케이션 목적으로 제작되었지만, 디자인이 세련되어 일본 유저 방문 트래픽이 높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