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국, 내가 변해야 한다.
바꾸려면 철저히 바꿔라.
극단적으로 얘기해? 농담이 아니야.
마누라, 자식 빼고 다 바꿔봐.
신경영을 선언한 1993년 6월 프랑크푸르트 회의에서 고 이건희 회장이 임원들에게 한 말.